지난 1월 SAS Korea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제안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
동부화재 리스크관리 통합체계 구축 프로젝트가 드디어 3월 14일부터 12개월을 예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 서울보증 전사 통합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저희 큐핏은
금번 프로젝트 수주로 향후 보험사의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 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수 있는 역량을 또 한번 검증받게 되었습니다.
 
2009년, 2010년 IFRS Valuation분야에서 국내 금융공학솔루션업체로서 많은 역할을 한 바 있는 저희 큐핏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변화 및 제도 변화에 앞장서서 금융기관의 고민을 함께 해결 할 수 있는
역량있는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