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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스, 2017.07.10] 당사 IFRS17 동부화재 시스템 구축 수주 관련 기사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5-02 15:33:29

IT서비스업계, 보험 IFRS시스템 시장 `겨냥`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7-07-10 11:50

 

    
IT서비스업계가 오는 2021년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의무화에 따른 보험업계의 새 회계시스템 구축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NH농협생명이 본사업 발주 전 시장조사에 나서는 등 보험사들이 올해 말, 내년 초를 목표로 IFRS시스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시장조사 및 사전 컨설팅에 따라 본사업 제안요청서(RFP)가 완성되면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앞서 보험업계는 지난 2015년부터 EY한영, 삼정KPMG 등 회계법인과 함께 회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보생명·동부화재 등 일부 보험사는 계리SW를 활용한 맞춤화 사업 및 종합 IFRS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작년 말 보험개발원 사업은 LG CNS와 아시아나IDT 컨소시엄이 수주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동부화재의 통합IFRS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삼정KPMG와 동부, LG CNS, 큐핏(QFIT)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외 교보생명과 현대해상 사업은 EY한영이 맡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시스템 구축 및 가동을 위해 한화생명, 한화손보 등 대다수 보험사의 관련 사업 발주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향후 IT서비스기업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금융IT 사업의 양대산맥 SK주식회사 C&C·LG CNS 이외에 한화S&C는 내달 말까지 IFRS17 데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해 고객사를 유치할 방침이다. 데모시스템은 계정계 마감데이터 및 기타 기본정보를 기반으로 최적 가정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금흐름 생성 이후의 시가 기준 보험부채 산출 및 재무회계로 연계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로 구축되고 있다.

아시아나IDT와 대우정보시스템 등은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IFRS9) 시스템 구축 경험을 토대로 새 사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시아나IDT의 경우 최근 보험 계리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IFRS17 파트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또 동부는 금융IT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상품에 대한 회계기준인 IFRS9을 위한 시스템에 이어 IFRS17시스템 사업은 신시장"이라며 "금융SI에 주력하는 기업에 새로운 매출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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